말씀묵상 2. 그 성읍을 에워싸는 날이 차거든 너는 터럭 삼분의 일은 성읍 안에서 불사르고 삼분의 일은 성읍 사방에서 칼로 치고 또 삼분의 일은 바람에 흩으라 내가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6. 그가 내 규례를 거슬러서 이방인보다 악을 더 행하며 내 율례도 그리함이 그를 둘러 있는 나라들보다 더하니 이는 그들이 내 규례를 버리고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11.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 가증한 일로 내 성소를 더럽혔은즉 나도 너를 아끼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미약하게 하리니 12. 너희 가운데에서 삼분의 일은 전염병으로 죽으며 기근으로 멸망할 것이요 삼분의 일은 너의 사방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삼분의 일은 내가 사방에 흩어 버리고 또 그 뒤를 따라 가며 칼을 빼리라 에스겔 5장 2,6,11-12절
대제사장과 바리세인들은 하나님을 잘 섬기며 거룩하게 율법대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항상 하나님이 지켜 주신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들은 우상을 하나님과 함께 섬기며 이방인보다 더 악하여 하나님은 이들을 심판하신다 선포합니다 그들은 에스겔의 환상을 믿지않고 하나님의 대언을 무시하며 오히려 에스겔을 픽박하며 곧 하나님이 구원해 주시리라 거짓을 말하고 백성들을 속였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예배하지만 그예배가 나의 출세와 부와 자녀들의 복을 위해서 기도하는 예배라면 우리는 이미 우상을 하나님과 함께 섬기는 것이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 입니다 오늘도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고 살아가며 자신도 모르게 짓는 죄까지도 하나님께 회개하고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 나를 희생하며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 When the days of your siege come to an end, burn a third of the hair inside the city. Take a third and strike it with the sword all around the city. And scatter a third to the wind. For I will pursue them with drawn sword. 6. Yet in her wickedness she has rebelled against my laws and decrees more than the nations and countries around her. She has rejected my laws and has not followed my decrees. 11. Therefore as surely as I live, declares the Sovereign Lord, because you have defiled my sanctuary with all your vile images and detestable practices, I myself will shave you; I will not look on you with pity or spare you. 12. A third of your people will die of the plague or perish by famine inside you; a third will fall by the sword outside your walls; and a third I will scatter to the winds and pursue with drawn sword. Ezekiel 5:2,6,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