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히브리서 10장 26-27,35-36절
예수를 믿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이해하지 못하고 살면서 자신도 모르게 짓는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속건죄를 드리고 번제를 드리기 위해서 예루살렘 성잔에 다시 갔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세상의 성전을 허물고 하늘의 성소를 지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모든 사람을 용서하였고 자신도 모르게 범하는 죄들을 기도하면 70번 7번까지 용서하여 준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동물의 피의 제사가 아니라 회개의 기도이며 율법적 봉사의 행함이 아니라 선한 마음으로 서로를 돕는 것이며 거듭난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매일 회개 기도로 마음과 몸을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 주님이 약속하신 영생을 받고 심판에서 구원 되기를 기도합니다
26. If we deliberately keep on sinning after we have received the knowledge of the truth, no sacrifice for sins is left, 27. but only a fearful expectation of judgment and of raging fire that will consume the enemies of God. 38. And, “But my righteous one will live by faith. And I take no pleasure in the one who shrinks back.” 39. But we do not belong to those who shrink back and are destroyed, but to those who have faith and are saved. Hebrews 10:26-27,3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