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23.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25. 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26.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2장 22-26절
예수를 믿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같은 민족에게 고난과 역경을 받고 낙망에 빠지자 히브리서 저자는 예수님도 십자가의 고난을 받았으니 믿는 사람도 고난을 받는 것이 당연하고 세상의 아버지에게 자녀가 징계를 하듯이 영의 아버지께 징계를 하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고 징계는 사랑 받는 일이라 말합니다 고난과 징계는 이세상에서 믿는 사람을 힘들게 하지만 사후에 오는 심판의 징계는 영원히 고난을 주고 땅에서와 하늘에서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고 말합니다 현재 우리의 삶이 세상에서는 풍요와 권세와 명예가 없지만 참고 인내하고 믿음으로 형제를 용서하고 사랑하면 영원한 영광이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도 잠시의 세상의 즐거운 삶을 위해서 예수를 믿고 의와 공의와 선을 버리지 말고 인내로 지켜 마지막 심판에서 예수님과 함께 모두를 심판하는 자리에 서기를 기도합니다
22. But you have come to Mount Zion, to the city of the living God, the heavenly Jerusalem. You have come to thousands upon thousands of angels in joyful assembly, 23. to the church of the firstborn, whose names are written in heaven. You have come to God, the Judge of all, to the spirits of the righteous made perfect, 24. to Jesus the mediator of a new covenant, and to the sprinkled blood that speaks a better word than the blood of Abel. 25. See to it that you do not refuse him who speaks. If they did not escape when they refused him who warned them on earth, how much less will we, if we turn away from him who warns us from heaven? 26. At that time his voice shook the earth, but now he has promised, “Once more I will shake not only the earth but also the heavens.” Hebrews 12: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