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18.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19.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20.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요한계시록 2:18~21

두아디라 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복으로 사랑을 베출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그들이 예수님께 돌아 오기를 기다리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였지만 믿음 안에 있는 사람들 중에 바알을 섬기는 이사벨을 징계하지 않아 하나님께 징계를 받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 안에서도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님을 경배하지만 풍요와 다산을 믿고 오직 부흥에만 전념하여 이사벨과 같이 바알을 섬기는 일이 많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예수님만을 부여잡고 낮은 마음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며 서로를 용서하며 서로 사랑하며 부흥만을 고집하고 풍요만을 고집하는 사람들을 징계하여 주님 만나는 날까지 칭찬받는 교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18.And un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Thyatira write; These things saith the Son of God, who hath his eyes like unto a flame of fire, and his feet are like fine brass; 19.I know thy works, and charity, and service, and faith, and thy patience, and thy works; and the last to be more than the first. 20.Notwithstanding I have a few things against thee, because thou sufferest that woman Jezebel, which calleth herself a prophetess, to teach and to seduce my servants to commit fornication, and to eat things sacrificed unto idols. Revelation 2: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