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히브리서 9장 1-3,9-10절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용서 받는 곳은 성소와 지성소로 나누어 중간에 휘장이 쳐져 있고 지성소는 일년 한번 대제사장이 들어 가지민 죄있는 사람이 들어가면 바로 죽음으로 대제사장의 다리에 줄을 묵고 종을 달아 소리로 살았는 것을 확인하고 소리가 나지 않으면 받줄을 잡아 당겨 끌어 냅니다 지성소와 성소는 커텐 하나 차이지만 지성소는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하고 성소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준비장소이니 우리의 죄를 깨끗게하지 못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가 온전히 되기 위해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지성소와 성소의 중간에 있는 휘장을 위에서 아래로 찢으시고 모두가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께 나아가는 대제사장이 되게 하였습니다 오늘도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성소로 나아가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와 평강이 넘치고 성령 충만한 하루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1. Now the first covenant had regulations for worship and also an earthly sanctuary. 2. A tabernacle was set up. In its first room were the lampstand and the table with its consecrated bread; this was called the Holy Place. 3. Behind the second curtain was a room called the Most Holy Place, 9. This is an illustration for the present time, indicating that the gifts and sacrifices being offered were not able to clear the conscience of the worshiper. 10. They are only a matter of food and drink and various ceremonial washings—external regulations applying until the time of the new order. Hebrews 9:1-3,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