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2-23,27-28절
이스라엘백성들은 죽은 후에 심판을 두려워하여 매년 동물의 피로 제사를 드리고 자신들의 죄를 자복하고 십계명을 지키며 살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우상을 함께 섬겨 실패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어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심으로 피의 제사를 드려 낮은 곳에 임하신 예수를 믿는 자마다 동물의 피의 제사가 없어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마다 죄를 용서하시고 성령을 주어 함께하시고 죽은 후의 심판을 사해 주었습니다 오늘도 예수의 이름을 믿고 세상의 화려함을 버리고 낮은 곳을 택하여 영생을 받고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2. In fact, the law requires that nearly everything be cleansed with blood, and without the shedding of blood there is no forgiveness. 23. It was necessary, then, for the copies of the heavenly things to be purified with these sacrifices, but the heavenly things themselves with better sacrifices than these. 27. Just as people are destined to die once, and after that to face judgment, 28. so Christ was sacrificed once to take away the sins of many; and he will appear a second time, not to bear sin, but to bring salvation to those who are waiting for him. Hebrews 9:22-23,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