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1.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6.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히브리서 8장 1-2,5-6절
예수님은 선한것이 있을수 없는 나사렛에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사역전까지 목수의 아들로 살았지만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었고 족보가 없는 멜기세덱 아브라함을 축복하든 우리를 축복하고 모든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사 하늘로 올라 가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새로운 지성소의 대제사장이되어 우리가 기도하면 중보자가 되서어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용서해 주시고 우리가 거듭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의 기도와 낮은 삶을 살며 서로를 용서하며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 칭찬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1. Now the main point of what we are saying is this: We do have such a high priest, who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the Majesty in heaven, 2. and who serves in the sanctuary, the true tabernacle set up by the Lord, not by a mere human being. 5. They serve at a sanctuary that is a copy and shadow of what is in heaven. This is why Moses was warned when he was about to build the tabernacle: “See to it that you make everything according to the pattern shown you on the mountain.” 6. But in fact the ministry Jesus has received is as superior to theirs as the covenant of which he is mediator is superior to the old one, since the new covenant is established on better promises. Hebrews 8:1-2,5-6